대형견을 키울까? 소형견을 키울까? 고민되신다면~!

큰 개를 키우는 것이 좋을까, 강아지가 좋을까,

고민되시나요?

 

사람들이 개를 선택하는 기준은 사육 환경 외에 선호도 역시 매우 중요한데요.

 

소형견의 깜찍하고 귀여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대형견의 위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개를 키우는 게 좋을지 다음의 7가지를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1. 외관

사실 많은 사람들이 큰 개를 기르는 것은, 그들의 멋지고 용맹한 외모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대다수의 개가 눈높이를 맞출 수 있고, 훈련이 잘되면 집안일도 잘 도우는 등 안정감을 주기도 하죠.

작은 개는 예쁜 게 많아서 보통 보는 것 위주로 실용성이 떨어지거든요. 주인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죠^^


2. 케어

사실 큰 개는 강아지보다 훨씬 번거롭습니다. 집에서 목욕하는 것도 엄청나게 번거롭습니다.

 

털관리가 까다로워 펫샵에 가서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형도 대체로 무겁고, 위생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 개는 집에서 샤워를 시킬 수 있고, 간단한 편이지만 정기적으로 머리도 깎아야 하죠. 

3. 운동량

큰 개가 운동 소모량이 비교적 커서 먹을 것도 많이 먹습니다. 충분한 영양이 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죠.

 

개의 운동을 위해서는 주인도 개를 매일 산책시켜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며, 강아지가 과잉으로 집에서 신발이나 소파 등을 뜯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에 반해 강아지는 활동량이 적어요. 주인이 시간이 없을 때는 집에서 잘 놀죠. 작고요. 강아지는 안정감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주인이 함께 있어야 한다.

 

4、훈련

작은 개는 거의 다 똑똑한 것 같아요. 주인이 훈련시키면 잘 배우죠. 악수, 엎드려, 대변을 보는 등 작은 기능도 빨리 배울 수 있고, 주인의 눈치를 살피는 것도 빠르고 영리해요.

대형견은 훈련 자체가 어렵습니다.

몸집이 커지면 산책시키는 것도 어려움이 있어요.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면 정말 잡아당겨도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성격 

작은 개는 대개 성질이 급할 때가 있습니다. 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짖기도 하고요.

 

달래줄 사람이 있을 때까지 시끄럽게 떠들기도 합니다. 사실 이 점은 주인의 사육 방식과 관련이 있으므로, 개를 대할 때는 상벌이 적절해야 하며, 과도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대형견들은 오히려 성격이 좋아 성년이 되면 훼방까지 놓는답니다. 어려서 철이 들면 주인의 일을 돕기도합니다.

6. 수명

대형견의 보편적인 수명은 소형견보다 짧대요.

몸집이 크다보니 체내 기능도 손상되기 쉽고요. 수명은 보통 10~13년 정도이고 큰 개중에도 물론 장수견도 있습니다.

 

반면 소형견은 수명이 길어서 보통 13~16년까지 살지만 강아지는 추위에 취약하고 질병에 취약해요. 각종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개는 영양이 부족하거나 체질이 허약할 때, 양분유로 적당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7. 식사량

이 점은 두말할 것 없이 대형견의 체형을 보면 알 수 있죠. 매달 마시고, 먹는 비용이 소형견보다 많습니다. 즉, 큰 개를 기르는 데 경제적 여건이 허락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는 어렵겠습니다.

작은 개는 돈을 많이 절약하지만, 체질이 귀한 것을 만나면 진찰이나 영양식 챙기느라 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주인이 먹이를 주는 데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먹이는 정해진 양을 정해야 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이 풍부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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